보영's blogggg
Tuesday, November 9, 2010
이번 주
이번 주말에, 집에있었다. 감기를 많이 걸려서 밖에 안 갔다. 목이 아빠서 많이 기침한다. 목소리가 기괴해 졌다. 제 말이 이해되지 못해는다. 이번 수요일에 증정 있었다. 그럼, 내가 목소리 이상해서, 그 증정을 취소 해야돼는다. Group mates, 많이 죄송해요.
1 comment:
Aeree
November 10, 2010 at 7:10 AM
보영 씨, 목소리가 다시 빨리 예뻐졌으면 좋겠어요! 비타민 C를 많이 드세요!
Reply
Delete
Replies
Reply
Add comment
Load more...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보영 씨, 목소리가 다시 빨리 예뻐졌으면 좋겠어요! 비타민 C를 많이 드세요!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