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2, 2010

사랑한 ADA씨

Ada씨 가 제 친한 친구 입니다. 홍콩 에 왔습니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여자 입니다. Ada 씨는 키기 큰지 않아지만 깡마른 다리는 있어요. 그래서 부츠를 많이 신어요.  예뻐요. 지난 여른에, Ada 씨 가  졸압했어요. 일이 찾수 없어서 홍콩에 돌아가야돼요.  Ada 씨 부모님이 Ada씨 에게 돌아가 다라고 했어요. 이번 목요일에 Ada 씨가 비행기 타로 홍콩에 갈거예요. 어떻게 죠?! Ada 씨가 떠나면 언제까지 같이 만나 수 있어요? 꼭 많이 보고 싶어요.

1 comment:

  1. 친한 친구가 매디슨을 떠나서 너무 슬프시겠어요. 홍콩이 멀지만 꼭 언제든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만날 수 없을 때는 스카이프로 자주 전화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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