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30, 2010

지난 주말

지난 주말에 Chicago에 갔어요. 친구같이 운전하로 갔어요. Chicago에 맛있은 음식이  있어요. 그래서, 많이 먹었어요. 소핑 도많이 했어요. 예쁜옷을사서, 기분이 좋아요.  party에 가서, 술을 조금 마셨어요. 솔직히 술을 안 좋아요. 많이 마시면 건강하지 못해요. 기분이 도 안 좋아요.  Club에서 사람이 술이 취해 슬퍼해요. 그사람이 도 가끔 울고 있어요.

3 comments:

  1. Chicago에 보영 씨가 직접 운전해서 가셨어요? 주말에 길이 막히지 않았어요? 저도 시카고에 놀러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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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ㅋ.. 친구 의 남자친구 운전해서 가요. 주말에 길이 조금 막혔어요. 그럼 괜찮아요. 꼭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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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난 지난 주말 시카고에 갔다. 많이 먹었다 또 소핑를 했다.
    무슨 Club에 갔다? 나도 시카고에 파티를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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