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9, 2010

이번 주

이번 주말에, 집에있었다. 감기를 많이 걸려서 밖에 안 갔다. 목이 아빠서 많이 기침한다.  목소리가 기괴해 졌다.  제 말이 이해되지 못해는다. 이번 수요일에  증정 있었다. 그럼, 내가 목소리 이상해서, 그 증정을 취소 해야돼는다.  Group mates, 많이 죄송해요.

Friday, November 5, 2010

이번 주

이번 주 시험을 하나도 없어서, 기분이 좋아지만, presentation 하고 paper 있었어요. 바쁜 대학 생활이에요. 부모님 한테 전화할때, 보통 바쁜 대학 생활에 대한 얘기해요. 옛날에 행복한고  속  편한 대학 생활이라고 많이 들었어요. 그럼, 지금 그 대학생활은 어디에 있어요? 혹시, 대학생이 행복한 생활이 찻 수 없어요.